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

우리 센터는 6. 26.(수) 저녁 8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"인순이 콘서트"에 피해자와 동반인 등 15명이

경주시와 예술의 전당의 협조로 올해 세번째 공연을 관람했다. 

장마가 시작되어 궂은 날씨 속에 공연에 앞서 중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 가진 후  국내 대표적인 디바 인순이의

정열적인 공연에 함께 젖어 노래하고 춤추는 가운데 아픔을 날려 버리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.